얼마 전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가 지났습니다. 날씨가 유난히 변덕스러운걸 보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시원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새 계절을 맞아 저희 블로그에서도 <컬처 it수다>라는 칼럼 코너를 신설하게 되어, 조금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공유해 주실 필진 두 분을 새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필진 두 분의 글을 정식으로 만나기에 앞서, 이분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인문학과 디지털의 가로지르기
콘텐츠 기획, 제작, 비평을 통한 새로운 연결과 공감을 꿈꿉니다.


1990년대 후반 <추적60분> 취재작가를 시작으로 KBS <시사투나잇><생로병사의비밀><영상포엠 내 마음의 여행><영상앨범 산> 등 150여편의 TV 다큐멘터리를 기획 및 집필했고, 현재 한국외대 문화콘텐츠 연계전공 겸임교수로 숭실사이버대와 세종대에서 방송콘텐츠 기획과 제작, 비평 등을 강의 중입니다.

 

디지털 시대 리얼리티의 새로운 진화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스토리와 콘텐츠를 찾아서 공유하는 일이 삶의 중요한 낙이라고 하시는 신정아 방송작가님.

다큐멘터리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또 어떤 유익한 콘텐츠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아홉 살 때 상상한 미래의 나. ‘키는 185㎝, 머리는 금발, 빨간 오픈 스포츠카를 타고 아름다운 연인과 마이애미 해변을 달리고 있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청춘처럼 입시지옥에 허덕이다 보니 머리는 검은 색 그대로였고 키는 자라다 말아 17X㎝에. 남들처럼 ‘장래’가 아닌 ‘취업’에 마음을 졸이다 덜컥 선택한 언론사 기자. 

‘동아일보’에서 10여 년 간 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상상하던 ‘나’와 멀어질수록 문화에 빠져들었습니다. 고정 문화칼럼 ‘김윤종 기자의 범퍼카’, ‘맨인컬처’ 등을 연재했습니다.

 

1만원에 4개로 할인되는 수입맥주를 편의점에서 사와 가장 안 읽을 것 같은 책, 가장 싫어했던 장르의 영화, 내 취향이 아닌 음악을 접하곤 한다는 김윤종 기자님. 

문화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신만큼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으셔서 어떠한 콘텐츠를 생각하시고 작성해 주실지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새로 오신 필진 두 분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분께서 작성해 주실 콘텐츠는, 앞으로 <컬처 it수다> 칼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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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