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위기, 중동·남미가 대안이다!
한콘진, 신흥시장 진출 정보 담은 자료집 발간


◆ <중동 콘텐츠시장 진출 가이드북>, <브라질 주요 콘텐츠 기업정보 디렉토리북> 등 2종
◆ 국가별·장르별 시장정보, 콘텐츠 기업정보, 검열제도 등 다양한 실무정보 담아…해당 지역 진출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기업에 길라잡이 역할 기대

  • 한한령 위기 극복 방안으로 신흥시장 진출이 수출 다변화 전략의 핵심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동, 브라질 등 콘텐츠 신흥시장 진출 정보를 심층적으로 다룬 자료집이 발간됐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콘텐츠 분야의 신흥시장 진출 관련 정보를 총망라한 <중동 콘텐츠시장 진출 가이드북>과 <브라질 주요 콘텐츠 기업정보 디렉토리북> 등 자료집 2종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 <중동 콘텐츠시장 진출 가이드북>은 신흥시장으로서의 높은 잠재적 가치에 비해 진출정보가 부족했던 중동 지역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았다. ▲중동 주요 국가별 콘텐츠산업 정책과 시장현황 ▲비즈니스·계약 가이드라인 ▲저작권법 ▲세제 현황 ▲검열 제도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수록했다.
  • 또한 이슬람 종교문화를 기반에 둔 중동지역만의 금기사항, 사회문화적 속성, 사후 검열제도 등을 사례 위주로 구성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비즈니스 관행과 덕목도 자세히 기술했다.
  • <브라질 주요 콘텐츠 기업정보 디렉토리북>은 방송,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라이선스, 영화, 출판 등 7개 콘텐츠 분야의 총 76개 브라질 기업정보를 다뤘다.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거나 현재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명 ▲소재지 ▲연락처 ▲주요 생산 콘텐츠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 한콘진은 한한령(限韓令)으로 인해 콘텐츠 수출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진출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이번 자료집 발간이 국내 콘텐츠기업이 새롭게 진출할 수 있는 신흥시장에 대한 기초자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 직무대행은 “중국 한한령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최대 콘텐츠 시장이자 신흥시장인 중동지역, 남미에 집중할 시기”라며 “금번 자료집 발간이 국내 콘텐츠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한편 <중동 콘텐츠시장 진출 가이드북>과 <브라질 주요 콘텐츠 기업정보 디렉토리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와 콘텐츠수출정보플랫폼 ‘웰콘(http://welcon.kocca.kr)’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