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VR콘텐츠 육성에 올해 123억 지원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3.31 10:2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VR콘텐츠 육성에 올해 123억 지원


◆ 중대형 VR 콘텐츠 제작 지원 및 체험존 구축 지원 등 모두 4개 분야…국내 4차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획기적 모멘텀 마련

◆ 이달 31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2017 가상현실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가상현실(VR)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모두 123억 원의 국고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 국내 VR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한콘진이 올 한해 중점 추진하게 될 이번 지원사업은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VR콘텐츠 제작지원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 제작지원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한 VR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대 6.8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대기업의 뛰어난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 간의 시너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VR콘텐츠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 ‘VR콘텐츠 제작지원’은 우수한 VR콘텐츠 제작역량을 지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3억 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VR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멘토링·컨설팅·판로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 ‘VR콘텐츠 체험존 구축’은 VR체험존 조성에 최대 15억 원을 지원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문화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VR 체험존 구축을 목표로 한다.
  •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 제작지원’은 지역특화 VR·AR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역관광과 공공시설에 활용·유통할 수 있는 관광·교육 콘텐츠가 대상이다.
  •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문체부가 발표한 ‘가상현실(VR)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 7대 추진과제를 구체화한 것”이라며 “한콘진은 VR콘텐츠 제작·공급을 통한 VR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한콘진은 오는 31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 16층 컨퍼런스룸에서 ‘2017 가상현실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가 및 지원사업에 관한 공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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