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코코로 어워드’개최…日 한류 공로자 시상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2.13 13:1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코코로 어워드개최한류 공로자 시상


10일 도쿄에서 주일한국문화원과 공동 개최3개 부문 총 5개사 시상

<주몽> 등 한국 드라마 배급에 기여한 ()포니캐년공로상수상 영예

미디어상’()디지털어드벤처,‘기업상넷마블재팬() 3개사 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일본 내 한류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류 공로상(코코로 어워드, KoCoLo[Korea Content Lovers] Awards) 시상식을 지난 10일 도쿄에 있는 윙인터내셔널요츠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코로 어워드는 경직된 한일관계 속에서도 일본 내에서 한류 관련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개최돼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로상(인물 또는 기업) 미디어상(미디어 매체) 기업상(한류 저변 확대에 공헌이 큰 기업) 3개 부문에 걸쳐 총 5개의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는 공로상부문에 포니캐년(방송/음악) 미디어상부문에 디지털어드벤처(채널사업자) 기업상부문에 콘텐츠세븐(방송), 소니뮤직레이블즈(음악), 넷마블재팬(게임)이 선정됐다.


공로상을 수상한 포니캐년은 2007년 드라마 <주몽>을 시작으로 <선덕여왕>, <화정>, <육룡이 나르샤> 등 한국 인기 드라마를 일본시장에 배급해왔으며, 방탄소년단, B1A4 등 유명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K-POP 확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디어상을 수상한 디지털콘텐츠서비스 기업 디지털어드벤처는 한류방송채널 KNTVDATV를 통해 한국의 방송콘텐츠를 일본에 꾸준히 서비스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채널은 지난해 각각 개국 20주년과 7주년을 맞는 등 한류 콘텐츠 유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업상을 수상한 콘텐츠세븐은 2000년 설립 이래 <복수초>, <마녀보감>, <애인있어요>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일본에 배급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2PM, GOT7 등 일본 내 K-POP 보급에 힘쓰며 한국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인 소니뮤직레이블즈와 일본 진출 1세대 게임 기업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세븐나이츠> 등 한국 게임을 일본 시장에 보급해온 넷마블재팬기업상을 수상했다.


김현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코코로 어워드를 개최해 한류분야 종사자를 격려하며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더 나아가 한일간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한류증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락균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비즈니스지원본부장은 앞으로 한일간 콘텐츠 협업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양국이 함께 글로벌 콘텐츠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비즈니스센터 이경은 센터장(81.3.5363.451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