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 현장

 

 

▲ 사진2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 현장 포토존

 

 

지난 24일 월요일 11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젊은 창작자의 능력 개발과 고부가가치 콘텐츠 발굴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로 2회째인 이 사업은 멘토로 참여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젊은 인재들에게 도제식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 3월까지 9개월 간 진행됩니다. '꿈을 위한 동행'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을 비롯해 사업에 참여하는 플랫폼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로 참석한 교육생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꿈을 향한 동행'의 첫 걸음을 떼는 순간! 저희 상상발전소 기자단도 함께 했는데요. 그 떨리고 벅찬 현장 분위기를 대신 전해 드릴게요!

 

▲ 사진3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미디어 퍼포먼스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으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대식의 주제인 '꿈을 향한 동행'과 잘 어울리는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은, 교육생들이 앞으로 9개월 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 사진4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하셨는데요. 홍상표 원장님은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창의인재 육성과 일자리를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를 대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하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만약 이번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참여 기회를 놓친 분이 계시다면! 내년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이네요.

 

또 "이 사업을 단순한 기술습득을 넘어선 멘토와 함께 나만의 콘텐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전정신이 충만한 시작을 축하하며 오늘 만든 타임캡슐에 쓰인 소원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혼자서 고민하고 좌절했던 교육생들에게, 앞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는데요?

 

 

▲ 사진5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

 

 

이어서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님도 축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창조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사람, 사람을 키우면 모든 영향력이 오래가고 우리나라가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며 교육생들을 그 힘이 되어줄 귀중한 씨앗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특히 끊임없이 '다름'을 추구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주변 사람과 같아지는 순간 창작자의 존재가치는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도 교육생들이 느끼는 불편하거나 개선할 점을 돕겠다고 하셨습니다. 교육생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부모님처럼 든든하게 느껴 질 것 같네요.

 

 

▲ 사진6 멘토단 소개

 

이번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에는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이우정 작가,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 애니메이션 <머털도사>의 이두호 화백, 음악가 하림 등이 멘토로 활약해 주실 겁니다.

 

 이번 교육생들에게는 멘토님들의 멘토링 이외에도 워크숍,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폭넓은 창의 교육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100만 원(4대 보험 포함)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미래 콘텐츠 주역이 될 교육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것은 곧, 창의적인 인재가 되어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는 뜻이겠죠?

 

 

▲ 사진7 왼쪽부터 1기 수료생 한정석 작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포스터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1기 수료생 중엔 저희가 잘 알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한정석 작가인데요. 한정석 작가가 2기 교육생들에게 전하는 편지 낭독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한정석 작가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전, 자신이 많은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교육 기간 동안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멘토님의 도움으로 몰랐던 것을 많이 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정석 작가의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1·2월동안 공연 되었으며, 재공연도 확정됐는데요. 이 작품으로 '제1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상', '2013 대한민국 국회 대상-올해의 뮤지컬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정석 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은 멘토 조성원(47·씨즈엔터테인먼트 대표)씨입니다. 이미 형, 동생처럼 가까운 사이라는 그들을 통해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사진8 교육생들의 비전 엽서를 읽고 있는 진행자

 

발대식 시작 전, 교육생들은 비전 엽서에 자신의 각오를 적어주었는데요. 몇 분의 당찬 각오를 들어 볼까요?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의 기회를 얻은 기분입니다. 역전 만루 홈런을 치겠습니다.”

- 강선미 (푸른여름 콘텐츠홀딩스 멘티)

 

“밤에 잠을 못 자도, 일을 못 한다 욕을 먹어도, 일주일 내내 못 씻어도 좋다. 내가 하고 싶은 꿈만 이룰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 이지연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멘티)

 

 

▲ 사진9 비전 엽서

 

 

▲ 사진10 왼쪽부터 멘토 대표 가수 하림, 교육생 대표 김사랑

 

이 비전 엽서를 모두 모아 타임캡슐에 넣어 1년 뒤에 꺼내본다고 하는데요. 모든 교육생들의 꿈이 이뤄지길 바라면서, 멘토 대표 가수 하림 씨와 교육생 대표 김사랑 씨가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나 하림은 2013 대표 멘토로서, 선발된 창의인재들이 한국콘텐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나 김사랑은 <2013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산업> 대표 교육생으로서 한국창의 콘텐츠 산업 미래주역이 되기 위하여 멘토분들의 가르침에 성실히 따르고 배울 것을 맹세합니다.'

 

 

▲ 사진11 발대식 단체 기념 사진

 

성심껏 지도하고, 열심히 따르겠다는 선언문. <콘텐츠 창의인재 지원사업>을 통해 만난 멘토-멘티 분들의 소중한 인연이 정말 부럽네요. 그들의 각오가 어떤 성과로 나타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선언했던 한 단어, 한 단어를 마음에 꼭꼭 새긴 채로 전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기 교육생도 몇 년 뒤에 멘토가 되어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계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어 반갑게 조우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2013 창의인재 동반사업> 멘토, 멘티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 사진출처

- 사진 1,2,3,6,8,9 직접 촬영

- 사진 4,5,6,7,10,11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 사진7 우측-<여신님이 보고계셔> 연우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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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