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U.M.F KOREA 2013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3.06.07 11:0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사진1 2012 U.M.F KOREA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U.M.F KOREA 2013!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가진 핫! 한 뮤지션들이 출동했습니다. 열정의 도가니 그 서막을 울트라뮤직페스티벌코리아(이하 U.M.F)가 6월 14일~ 6월 15일간 열립니다.

 

이런 신나는 음악축제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 전에 일렉트로닉 음악,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일렉트로닉 음악 (Electronic Music)

일렉트로닉 음악은 포괄적으로 기계음이 포함된 음악을 말합니다! Ambient, Breakbeat, Disco, Downtempo, Electro, Electronica, Hardcore/dance, House, Techno, Trance 등 하위장르도 많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덥-스텝(Dub-Step)도 Electronica의 하위 장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비주류였던 일렉트로닉 음악이 주류가 되었는데요, 음악이란 콘텐츠가 세계화로 인해 빨리 퍼져서일까요? 저는 2008년 한국에 테크토닉(tecktonik)춤이 유행하면서부터 일렉트로닉 음악이 전국적으로 퍼졌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더불어 여름에 하는 축제는 록 페스티벌뿐이었는데, W.D.F와 U.M.F로 확대되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U.M.F 이야기로 돌아와 소개해드릴텐데요. U.M.F는 매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입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데요. 개최국 선정이 있던 2012년, 아시아의 쟁쟁한 도시들을 재치고 서울이 확정되면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U.M.F.가 열렸습니다!

 

2013년 올해도 작년과 같은 곳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이틀에 거쳐 열리는데요. DJ MAG매거진(http://www.djmag.com/) TOP10안에 드는 디제이들을 초청해 아주 강한 1차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기선제압을 했습니다! 40인 이상이 정상 아티스트들이고 60 여 팀들 중 한국 아티스트들은 무려 20팀이 됩니다! 한국도 이제 일렉트로닉 공연의 선두주자가 되어가는 걸까요?

 

그럼 작년과 달라진 2013 U.M.F KOREA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암표거래를 막는 선진입장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신분증과 RFID칩이 내장 된 입장밴드가 일치해야지만 입장할 수 있는데요. Early Bird표라고 라인업 공개 전에 미리 표를 오픈해서 싸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아시죠? 공연 날이 다가올수록 비싸지는 티켓 값에 이윤을 취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도입됐다고 합니다! 3만여 명의 구매자들에게 RFID칩에 내장 된 입장밴드가 발송되어 바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 2013 U.M.F
1) Armin Van Buuren (네덜란드)

4년 연속 독보적인 세계 랭킹1위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겠죠? 아민 반 뷰렌은 트랜스 음악의 황태자인데요, 늦은 나이에 DJ에 입문 했지만, 최고의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네덜란드에 새로운 국왕이 즉위해서 기념공연을 펼쳐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케스트라와 일렉트로닉 음악이 그렇게 잘 어울릴지는 몰랐네요! 

 

Armin Van Buuren 인기곡으로는 Not Giving Up On Love/ Youtopia/ Orbion/ Take Me Where I Wanna Go/ Drowning이 있습니다.

 

2) Avicii (스웨덴)

 

이번에 U.M.F에 내한하는 아티스트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Avicii(아비치)인데요!

 

최근 2AM의 임슬옹군과 함께 작업을 했더군요. ‘Levels with 슬옹 from 2AM’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Levels’는 이미 2011년에 발표한 곡인데요, 한국에 오는 기념으로 발표한 것 같네요! 올 U.M.F에서 아비치의 초대형 프로젝트였던 <X-YOU>를 들을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AVICII 인기곡으로는 Sweet Dreams/ Levels/ Silhouettes/ X YOU/ I Could Be The One이 있습니다.

 

두명의 외국 뮤지션을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최강의 라인업 2013 U.M.F코리아에서 공연하게 되는 한국 뮤지션은 누구일까요? 이번 페스티벌에는 행운의 기회를 잡은 팀들도 있는데요!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신인뮤지션이 초대형 페스티벌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먼저 대표 뮤지션 두분과 함께 신인 뮤지션을 소개하겠습니다!

 

3) DJ-KOO

한국의 DJ하면 바로 이 분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한국의 넘버 원, 디제이 쿠.

 

90년대 '클론'으로 활동을 한 구준엽씨가 이번 '울트라 뮤직 코리아'는 물론이고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유럽에서 일렉트로틱 댄스 뮤직을 소화하면서 DJ로 세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 G-TECH

신선하고 버라이어티한 G-TECH. 국내 초대형 클럽 옥타곤에서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고있습니다.

 

원래는 힙합으로 시작해서 싸이키델릭, 하우스, 일렉트로닉, 테크노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다네요~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는 뜻이겠죠?

 

 

5) Ruby Star

Ruby Star을 먼저 접해보신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SBS <101번째 프로포즈> ost 참여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또한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젝트 K-Rookies Top 11에 들어가서 여섯 팀을 뽑는 공개오디션에 참가한 팀입니다. 2002년에 데뷔를 했지만 올해 장르를 일렉트로닉으로 바꾼 신인 뮤지션입니다!

 

 

6) GREAT PARK

개그맨 박명수씨가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 그는 MBC 예능 프로 <블라인드 테스트 180˚>에서 디제잉을 접했는데요. 그 후 장비를 구입하고 유명 디제이들에게 교습받으면서 U.M.F KOREA에 서기 위해 잠을 줄이면서도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무한도전PD 김태호씨는 박명수씨의 디제잉을 보고 이런 말을 했다죠?

"납땜하는 줄"

 

신나는 일렉트로닉 음악이 가득한 U.M.F KOREA, 올해도 라인업이 막강하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데요. 축제를 일주일 앞둔  U.M.F KOREA,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umfkorea.com 를 참고해주세요!

 

◎ 사진출처

- 사진1 UMF KOREA 홈페이지

- 각 뮤지션 사진: 네이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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