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콘텐츠 한류열풍, K팝 부럽지 않네!

상상발전소/만애캐 2013.05.29 17:2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사진1 <로보카폴리>

 

뽀통령 ‘뽀로로’로 시작된 키즈콘텐츠의 한류열풍이 무섭습니다. ‘로보카폴리’, ‘안녕자두야’, ‘부루와 숲속친구들’ 등 국내 중소 업체가 기획하고 제작한 키즈 콘텐츠가 해외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죠. 콘텐츠 수출에만 그치지 않고 완구, 영화, 출판,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하며 수출 효자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 사진2 <부루와 숲속 친구들>  

 

대표적 작품인 ㈜엠큐빅의 ‘부루와 숲속 친구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콘텐츠센터(GCC) 현지화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올해 3월부터 덴마크 국영방송 DR TV 어린이채널에서 방송하고 있어요. 첫 방영 후 4주 만에 4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만큼 덴마크 현지에서 폭풍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부루와 숲속 친구들’은 영어 번역과정 없이 한국어에서 덴마크어로 직접 번역해 한국적 표현과 속담 등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인데요. 우리나라의 뛰어난 그래픽 기술력과 스토리에 한국적 표현력이 가미되어 덴마크 어린이들의 마음을 꽉 잡은게 아닐까요? 덴마크 현지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장난감 기업 '레고(LEGO)'와 콘텐츠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웨덴 대형 출판그룹 ‘Egmont'와 출판 사업 논의 중이라고 해요.

 

▲ 사진3 <안녕자두야>

 

혹시 말괄량이 초등학생 자두가 펼치는 에피소드 ‘안녕 자두야’ 기억하시나요? 저도 어린 시절 친구들과 만화책으로 즐겨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대만으로 수출했습니다. 올 2월부터 디즈니 대만에서 방송중이며 5주 연속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동남아의 키즈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죠.

 


▲ 사진4 <두리둥실 뭉게공항>

 

㈜디피에스가 제작한 ‘두리둥실 뭉게공항’은 지난해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2012 MIPCOM/MIPJunior’에서 ‘Kid's Jury’ 1등작으로 선정돼 전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키즈콘텐츠의 저력을 세계 속에서 증명했죠. ‘두리둥실 뭉게공항’은 조만간 중국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방영 시기에 맞춰 장난감, 봉제인형, 스티커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북미지역부터 유럽, 호주, 러시아 등 해외 각국에서도 콘텐츠 판매와 라이선싱 사업 관련 계약이 논의·진행 중이며 올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제품 수출액을 약 1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폴총리! 로이비쥬얼의 ‘로보카폴리‘도 빠질 수 없죠!! 지난 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콘텐츠센터(GCC)의 지원을 받아서 번역 등 현지화 작업을 마치고 프랑스 어린이 전문 채널 PIWI plus에서 방영을 시작했어요. 방송 이후 프랑스 ‘토이저러스’ 전 매장에서 ‘로보카폴리’ 장난감 제품이 매진되었을 만큼 큰 화제를 일으켰다고 해요. 올해는 의류, 도서, 침구, 학용품, 과자 등 더욱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친 대한민국의 키즈콘텐츠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콘텐츠센터(GCC)의 지원을 통해 해외에 진출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콘텐츠센터(GCC)에서는 역량 있는 중소 콘텐츠 업체의 수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해외진출을 위한 번역 등 현지화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법률, 지재권, 해외계약서, 창업 관련 상담, 그리고 상표·디자인·기술 등에 대한 해외현지 출원등록지원과 분쟁 보호서비스까지!!

 

  ◀사진5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세계를 제패한 뽀통령처럼 오래오래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캐릭터가 앞으로도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출처

사진1,2,3,4 구글 이미지 검색

사진5 한국콘텐츠진흥원(KOOC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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